“말 한 마디만 해도 방문을 닫고 들어가요”
보웬 가족체계이론은 한 사람의 변화가 시스템 전체를 바꾼다는 데서 출발합니다.
자녀를 데려오지 않아도, 부모님 한 분의 자기분화로 가족이 움직입니다.
“말 한 마디만 해도 방문을 닫고 들어가요”
“혼낼수록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상담 가자고 했더니 아이가 더 화를 내요”
“제 모습이 어느새 부모님과 똑같아져 있어요”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족 안의 반응 방식이
대물림되기 때문입니다.
가족 정서 체계
부모의 걱정과 통제는 자녀의 위축과 거리두기로 이어지고, 그 거리감은 다시 부모의 불안과 다그침으로 돌아옵니다. 앤아더라이프는 누가 맞는지보다 이 반응이 어떻게 반복되는지를 봅니다.
걱정, 통제, 다그침
위축, 거리감
침묵, 회피, 단절
반복되는
순환
앤아더라이프는 다릅니다
앤아더라이프는 자녀의 문제 행동을 한 사람의 일로 보지 않고, 3대를 가로지르는 가족 체계 안에서 30년간 다뤄온 전문가가 함께합니다.
30년+
이인수 교수가 가족·부부 사례를 직접 다뤄온 시간
체계론적 접근
한 사람의 자기분화가 가족 시스템 전체를 바꾸는 이론
국내 부부·가족 상담 학계의 흐름을 이끈 역할
국제 수련
보웬 가족체계이론과 구조적 가족치료를 현지에서 수련

SUPERVISOR
이인수 교수 · 부부·가족상담 전문가
(전) 상명대학교 복지상담대학원 가족치료학과 교수
자격 및 인증
3대 가계도
부모님이 자신의 원가족에서 배운 양육·정서 방식은, 의도와 무관하게 자녀에게 다시 흘러갑니다. 가계도는 이 세대 간 흐름을 한 장의 지도로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Bowen 가족체계이론 기반
3대 가계도 예시
세대 정서 전이
초기 회기에 부모님의 가족 이야기를 들으며 가계도를 함께 그려봅니다. 머리로만 알던 패턴이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되는 순간, 무엇을 바꿔야 할지가 명확해집니다.
상담에서 정리되는 것
상담은 누구의 잘못인지 결론부터 내리기보다, 가족 안에서 반복되는 반응의 흐름을 먼저 정리합니다.
아이 탓하기
상담 전문제의 원인을 자녀에게서만 찾던 시선
시스템 보기
상담 후가족 전체의 반응이 만드는 흐름이 보입니다
변화 압박
상담 전아이를 바꾸려고 무리하던 자리
내 반응 정리
상담 후부모 자신의 반응을 먼저 정리합니다
대물림
상담 전내가 부모에게 받은 방식을 그대로 자녀에게
패턴 자각
상담 후세대를 가로지르는 패턴을 끊을 자리가 보입니다
진행 과정
자녀와의 갈등 장면, 반복되는 말과 상황을 먼저 정리합니다.
부모님 안에 있는 두려움·기대·서운함을 구분합니다.
부모님이 자신의 가족 안에서 배운 양육·정서 방식을 살펴봅니다.
조부모–부모–자녀로 이어지는 3대의 정서 흐름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통제와 위축, 다그침과 침묵의 순환이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함께 봅니다.
다음 한 주의 대화 기준과 거리감, 시도해볼 표현을 정리합니다.
중2 딸이 어느 날부터 방문을 닫고 들어갔어요. 부모만 와도 의미가 있다는 말에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 제가 다그치던 패턴을 자각하기 시작하니까 아이가 먼저 거실로 나오는 횟수가 늘었어요. 변한 건 저였는데 아이가 달라지더라고요.
— 40대 어머니, 중학생 자녀
대학 졸업 후 2년째 방에서 안 나오는 아들 때문에 매일 잠을 못 잤어요. 상담사님이 '아드님이 아니라 어머님부터' 라고 하셨을 때 처음엔 서운했어요. 그런데 제 불안이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있었는지 가계도로 보고 나니, 제가 먼저 할 일이 보였어요.
— 50대 어머니, 청년 자녀
제가 어머니에게 받았던 그 말투를 그대로 딸에게 쓰고 있더라고요. 가계도를 그려보고 처음으로 '세대를 건너온 패턴'이라는 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와닿았어요. 끊고 싶다는 마음이 명확해진 게 가장 큰 변화였어요.
— 40대 어머니, 중학생 자녀
아내는 '그냥 사춘기야'라고 넘어가고 저 혼자 상담실 문을 두드렸어요. 부부 동의 없이 시작해도 되는지 망설였지만, 한 사람의 자기분화가 시스템을 바꾼다는 보웬 이론이 정말이더라고요. 6개월 후 아내도 자연스럽게 같이 오게 됐어요.
— 40대 아버지, 사춘기 자녀
큰애가 둘째한테만 잘해준다고 매번 폭발했어요. 상담받으며 제가 형제 사이를 '공평'으로 풀려고 했던 게 오히려 비교를 부추겼다는 걸 봤어요. 각자에게 다른 방식으로 닿아야 한다는 걸 알고 나니 집안 공기가 달라졌어요.
— 40대 어머니, 형제 자녀
상담 전엔 '아이만 바뀌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30년 임상하신 교수님이 가족 시스템을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해주시는데, 아이가 보이던 행동이 우리 부부 갈등의 신호였더라고요. 부부 사이부터 풀어가니 아이 문제도 함께 풀렸어요.
— 40대 부모, 초등학생 자녀
정부지원 바우처 사용 가능기관
앤아더라이프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사용 가능기관입니다. 대상자라면 정부지원금으로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정부지원금 최대
64만원
서비스 8회 이용 시 (회기당 8만원 정부지원)
본인부담금은 소득 구간별 차등 적용
회기당 정부지원금이 적용되어 본인부담금만 부담하면 됩니다. 부모님 한 분만 시작해도 12회기 이상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가족 체계 변화는 짧게 끝나지 않습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도중에 끊기지 않도록 권장 회기 수를 채워서 진행할 수 있어요.
바우처가 발급되면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회기마다 자동 결제. 별도 영수증 처리도 필요 없어요.
호소문제별 상담
어떤 가족 문제든 결국 부모님 자신의 반응 구조에서 출발합니다. 해당되는 케이스를 누르면 바로 상담 문의로 안내해드려요.
사춘기 자녀와의 단절
“말을 걸면 짜증부터 내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청년 자녀의 은둔·무기력
“졸업 후 방에서만 지내는 아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녀가 상담을 거부
“같이 가자고 했더니 더 화를 내요. 저만 가도 의미가 있을까요?”
대물림되는 양육 패턴
“어머니에게 받은 말투를 제가 아이에게 그대로 쓰고 있더라고요.”
형제·자매 차별 갈등
“큰애가 둘째한테만 잘해준다고 매번 폭발해요.”
부부의 양육 갈등
“아이 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아져요. 훈육 방식이 너무 달라요.”
여기에 없는 상황도 괜찮아요. 지금 상담 문의하기 →
상담 문의
부모님 한 분의 자기분화가 가족 시스템 전체를 움직입니다. 먼저 지금의 갈등이 어디서 반복되고 있는지 함께 정리합니다.
02-333-7275
월~토 10:00–20:00· 일·공휴일 휴무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73, 5층
있습니다. 오히려 권장합니다. 보웬 가족체계이론은 한 사람의 자기분화가 가족 시스템 전체를 바꾼다는 데서 출발합니다. 부모님 한 분의 반응이 달라지면 자녀의 반응도 함께 달라지는 사례가 매우 많고, 부모님이 먼저 시작한 후 자녀가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가능합니다. 부부 두 분이 함께 오시면 좋지만, 한쪽이 먼저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신청자 한 분이 가족 안에서의 자기 위치와 반응 패턴을 자각하면, 시스템 전체의 흐름이 흔들리며 변화가 시작됩니다.
첫 회기(50분)에는 지금 가장 힘든 가족 안의 장면, 부모님의 가족 배경, 상담을 통해 바라는 변화를 정리합니다. 결론을 미리 정해 오실 필요는 없고, 이야기하면서 함께 방향을 잡습니다. 다음 회기부터 반복 패턴과 원가족 영향을 본격적으로 탐색합니다.
회기당 50분 기준이며, 정확한 본인부담금은 상담사·진행 방식·바우처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대상자라면 정부지원금(최대 64만원/8회)이 적용되어 부담이 줄어듭니다. 자세한 안내는 상담 문의 시 함께 드립니다.
가족 체계 변화는 부부상담보다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평균 12~20회기를 권장하지만, 갈등의 깊이와 회복 목표에 따라 짧게는 8회기, 길게는 1년 이상 이어지기도 합니다. 초기 회기에 가족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적정 회기 수를 정합니다.
아닙니다. 앤아더라이프는 누구의 잘못인지 판정하기보다,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반복되는 반응의 흐름을 함께 봅니다. 부모님 자신도 누군가의 자녀였고, 그 안에서 배운 방식이 양육에 이어진 것일 뿐 '잘못'이 아닙니다. 패턴을 자각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체계론적 가족치료의 핵심이 바로 그 점입니다. 한 사람의 자기분화 수준이 높아지면 가족 시스템의 긴장도가 낮아지고, 그 변화는 가족 구성원 전체에 전이됩니다. 30년간 임상에서 부모 한 분만으로 시작해 자녀와의 관계가 회복된 사례를 다수 확인했습니다.
상담 내용은 모두 비밀로 보호됩니다. 한국상담학회 윤리강령에 따라 본인 동의 없이는 어떠한 정보도 공유하지 않으며, 상담 기록은 별도로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자녀나 배우자에게도 동의 없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대면 상담을 기본으로 권장하지만, 거리·시간 제약이 있는 경우 화상으로 진행하거나 대면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문의 시 상황에 맞는 방식을 함께 안내해드립니다.
필요할 때 활용합니다. 부모님의 원가족 경험과 세대 간 전이를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도구로, 머리로만 알던 패턴이 한 장의 그림으로 보일 때 변화의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강제가 아닌 도구로 사용합니다.